불기 2563년 5월 4일  오후 5시부터 1부 어울림 바랑을 시작으로 2부 관등법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부 순서로 제등행렬이 있었으며 4부로 대동한마당이 있었습니다.

내외빈 및 사부대중께서 아주 많이 참석을 하셔서 관등법회와 제등행진을 빛내주셨습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1부에서 개회선언 및 그룹별 전체 율동이 있었습니다.

 참석 내빈께서 1부 전체율동 및 영산회 공연을 보시는 장면입니다.

 그룹공연입니다.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모든 스님들께서 율동을 재밌게 따라하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우리 미래의 불교를 이끌고 갈 꼬마 불자가 뭔가 생각에 잠겨있는 것 같습니다.

 영산회공연 중 한 컷입니다.

 범종 5타 이후 개회선언, 그리고 내빈소개 및 관불의식이 있었습니다.

 호남 5개 본사를 대표해 교구장 덕문스님께서 관욕의식을 하고 계십니다.

 호명된 주지스님들께서 관욕을 하고 계시는 장면입니다.

 광주불교연합회 신도회장의 환영사입니다.

 사미니 스님께서 생각에 잠시 잠겨있는 모습입니다.

 교구장 덕문스님께서 봉축사를 하시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덕문스님께서는 "지금 우리 사회 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는 분쟁과 재해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눈물이 많으니

그 고통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생명,평화를 위해 우리 불자들이 기도하고 자비와 평화의 연꽃이 환하게 피어나는 광주를 만들어나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축사의 장면입니다. 축사를 하시면서 2019년도 세계수영대회 유치에 대한 대회마스코드인 수달이의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성공개최가 되길 바랍니다.

 사부대중을 대표해 점등선언 및 점등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참가 내빈의 제등행진의 출발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