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산사의 밥상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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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29 15:35 조회1,153회 댓글0건본문
불기 2563년 4월 29일 제8기 산사의 밥상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12조로 배정이 된 불자님들께서 신선하고 건강하고 자연과 가까운 밥상 산사의 밥상을 올해 2월 25일부터 만들고 배워 오셨습니다.
화엄사 교구장이신 덕문스님께서는 인사말씀으로 "마음의 건강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것으로 시작을 했는데 지리산 많은 행복도량에서 많은 행복과 즐겨운 가족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나눌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있었다는데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수료하시는 48분들에게 덕담을 하셨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하고 자연 그자체인 산사의 밥상을 통해 수행하고 기도하면서 나 내면의 세계가 깨끗해지고 여유로와지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9기 신입생들도 많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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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으로 들뜬 마음과 건강한 밥상: 산사의 밥상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료하는 기쁨을 박수로 표현한 자리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 봉독.
수료장을 전달하시고 계신 교구장 덕문스님
선물로 마음의 번회가 생길 때마다 내 마음자리를 돌아보라는 22단주입니다.
축사를 하고 계신 교구장 덕문스님
교구장 덕문스님께서는 축사로 "마음의 건강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발원으로 시작을 했는데, 벌써 회향입니다,교무스님께서 수료식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셔서 벌써 회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리산 많은 행복도량에서 많은 행복과 즐겨운 가족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나눌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있었다는데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히셨습니다.
12조의 48명의 많은 분들께서 건강한 산사의 밥상을 수료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산사의 밥상을 책임지고 계신 마하연 보살님께서 마지막 수료식에서 소회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수료식 전체 사진. 우리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부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_()_석가모니~~~(웃으세요~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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