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어린이 청소년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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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4 07:48 조회1,135회 댓글0건본문
1부 예불을 마치고 삼삼오오 모여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피자 도우를 늘리고 토핑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의 즐거움도 크겠죠?
화엄원 문 활짝 열고 피자 익어가는 냄새와 함께 지리산 봄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왔습니다.
맛있게 먹고 뒷정리 청소까지 아이들 척척 잘 합니다.
마지막 딸기 간식까지 아이들 웃음 소리 하하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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