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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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0 13:15 조회3,624회 댓글0건본문
마무리와 시작은 함께 하지만
2014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인연은 바람처럼 스치는게 인연입니다.
감정에 이끌려 인연을 만듭니다.
그게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이 이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힘차게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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