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년의 빛 나를 비추다’를 주제로 3일 구례 화엄사에서 열린 '2024 제4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 영화 음악회'에 참석한 인근 주민등이 모기장 텐트 속에서 뮤지컬 배우 KoN(콘)의 설명으로 '뮤지컬 영화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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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빛 나를 비추다’를 주제로 3일 구례 화엄사에서 열린 '2024 제4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 영화 음악회'에 참석한 인근 주민등이 모기장 텐트 속에서 뮤지컬 배우 KoN(콘)의 설명으로 '뮤지컬 영화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